12가사 감상실


0
7 1 1

  View Articles
Name  
   김호성 
Music (link1)  
   
Subject  
   매화가
김호성

12가사(十二歌詞)의 하나로, 평양의 명기 매화가 춘설(春雪)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탄식한 노래로 짐작된다. 황종궁평조(黃鐘宮平調)에 6박, 1각(刻), 13마루에 105각이 있고, 1절 7각과 13절 10각이 예외일 뿐, 2절에서 12절까지 11마루는 8각씩으로 같은 곡조가 되풀이된다. 12가사 중에서 유난히 느리게 불리는 것이 특징이며, 거드렁거리는 곡조가 속되다 해서 매화타령이라고도 한다. 《청구영언(靑丘永言)》 《남훈태평가(南薰太平歌)》 등에 실려 전하는 가사의 첫머리는 다음과 같다. “매화야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온다. 춘설이 하 분분하니, 필지말지도 하다마는, 북경사신(北京使臣) 역관들아, 오색당사를 붙임을 하세…”


Name : 
  
Memo : 
Password : 

 

   춘면곡

변진심
2002/02/11

   백구사 [1]

석암 정경태
2002/02/1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jins / e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