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사 감상실


0
7 1 1

  View Articles
Name  
   남계박종순 
Subject  
   조각배
1]성난 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봄 바람 꽃 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 없이 갈 건가요

2]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 숲 기약없는 인생항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껀가요
* 남계박종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6-05-01 15:00)

Name : 
  
Memo : 
Password : 

 

   죽지사 - 석암 정경태 창 [1]

박종순
2004/08/27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jins / e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