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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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남계박종순 
Subject  
   바람이련가
바람이련가
걸림 없이 가버린 사람
구름이련가
흔적 없이 사라진 사람
바람도 구름도 덧없기에
웃는 하늘


오지 않는 그를 기다림은  혹시나 하는 바램 때문이다.단지 그 뿐이다.   
지나간 기억이 생각 날 때마다  오지 않는 그를 기다림은  혹시나 하는 바램 때문이다.
단지 그 뿐이다. 
잊혀 지지 않는 사랑은 그렇게 흘러가리니  
우리가 남이 되어도 그렇게 흘러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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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주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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