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Total : 30 (18 searched) , 1 / 1 pages  

이 름    거농 주명옥
제 목    登 황학류의 시적인 감상 및 해설
漢詩의 飜譯은 산문이기 때문에 우리 현대詩를 모르면 번역을 한다해도 시적인 맛이 안난다.한시의 번역은 세가지 경향으로 분류하는데 1. 意譯. 2. 直譯. 3. 直譯과 意譯의 중간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여러 선생님들이 자세하게 해설을 했기에 저는 다른면으로 표현코자 합니다
登黃鶴樓 崔 顥 (唐 704 ~754) *. 顥 : 클 호. 빛나는 모양. 최호는 지금의 하남성 출신 젊었을때에는 도박과 주색에 빠져 시 또한 경박하였으나 만년에는 風骨이 뛰어난 시를 지었다.벼슬은 사훈원외랑 이었으며 시집 1권이있다
  律詩 (羽調叱音) *. 羽 : 깃 우. 날개. 장식. 새. 조류) *. 調 : 고를 조. 조절하다. 어울리다
                        *. 叱 : 꾸짓을 질. 욕하다. 혀를 차는소리 *. 音 : 소리음 .그늘음.음악.성악.말
  작가가 황학루를  지나다가 황학루에서 느껴진 공허감과 자신의 고향생각을 연결시켜 표현한 詠題詩(영제시)이다. 경치와 감정의 조화가 作爲的인 흔적이 없이 잘 어울려 李白으로 부터 칭찬을 받은 작품이라한다 .시구중에 乘백운거를 승황학거로 된 本도있다(학자에 따라 다를수 있음)이 시의 소재가 된 황학루는 몇개의 설화가 얽혀 있다. 촉의 費褘가 신선이 되어 황학을 타고 여기 와서 쉬었다는 말도있고 또는 술집 주인 辛氏한테 온 한 선생이 술값 대신 벽에다 학을 그렸는데 후에 이 벽에 그린 학을 타고 갔으므로 그것을 기념하여 황학루를 지었다고한다.혹은 子安이라는 신선이 황학을 타고지나갔다 는 이야기도있다. 현재의 황학루는 호북성 무창부의 성 서남쪽 황학기(水中石)위에 있으며 양자강에 임하고있다*. 鸚鵡(앵무새앵.앵무새무)*.洲(섬주. 물가)*. 空餘: 헛되이. 부질없이. 悠 : 멀유.한가하다.*.悠悠 : 한가히 떠가는 모양. *.歷歷 : 또렷한(그모양). *. 처처: 풀무성한 모양.*. 鄕關 : 고향.향리.*. 煙波 : 물아개. *. 詠(읊을영)  옛 사람은 이미 구름을 타고 사라졌고 .여기에 부질없이 황학루만 남았구나.황학은 한번가서 다시오지 않는데.힌 구름만 천년 동안 부질없이 떠가네.맑은 내물은 한양의 나무 사이로 흘러가고. 향기로운 풀이 우거진 곳은 앵무의 모래 톱이로다.날은 저무는데 고향은 어디인고.안개낀 강가에 시름겨워 하노라
부산시 교사 時友會 會長 제공  (051-7500-127) 김해에 계신 선생님 서로 정보교환 바랍니다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