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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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남계 박종순
제 목    시조의 창법과 음계


   시조창은 수많은 시조시를 얹어 부를 수 있는 악조로서 가곡음과 달리 초장. 중장. 종장의 삼장으로 구분되어 의젓하고 정대한 율조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시조창은 가곡의 경우와는 달리 사설의 종결사인 「하노라」「어이리」「하느니」등의 서 자는 생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평시조의 음계는 황종(黃鐘)과 중려(仲呂) 두음을 기본으로 하는 계면조의 음악이다.
   경제 평시조의 초장 끝 장단 8박에서 노래는 (궁<宮>자리)에서 그치고 여음(餘音)의 반주만 이어지며 중장 끝에 장단 8박에서도 노래는 4박(궁<宮>자리)에서 그치고 여음의 반주만 이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형태는 유예지와 구라철사금보인 옛 시조보의 고법을 이어받고 있는 것이며 또한평시조의 중장 둘째 장단 8박중 4박자 ?ㄴ에서 5박자 반까지 (1박)을 종장 첫째 장단 5박중 2박자에서 3박자 반까지 (1박자반)을 각각 가성(假聲<속청>)을 쓰는 것은 오랜 전통을 지닌 유예지의 시조보에 의하여 고증되고 있다.
   이러한 반면에 향제(지방제)에서는 중장 및 종장에서 가성을 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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